우연 플로라 호텔1 대천 해수욕장 - 우연 플로라 호텔 엄마와 함께한 우연 플로라 호텔에서의 힐링 타임 2022년 12월 16일, 1박 2일로 엄마 대천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대천 해수욕장은 세종시에서 그리 멀지 않아, 탁트인 바다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을 때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서해 바다이지만, 물 색깔도 깨끗한 편이예요. 대천에서 1박할 때, 망설이지 않고 우연 플로라 호텔에 방이 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숙박업소 앱에서의 평점도 높지만, 실제로 방문했을 때의 바다뷰는 물론 직원의 친절도, 호텔 청결도가 모두 만족스럽거든요. 이번 호텔에서도 망설임없이 우연 플로라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청결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도 작년 여행에서 꽤 만족해 하셨거든요. 대천 해수욕장 가자고 하면 "숙소 저번에 거기 좋던데~" 라고 하신답니다. 이곳은 주차 공간.. 2022. 12. 31. 이전 1 다음